6~24개월 돌아기 유아 도서 추천 리스트

• 노부영(노래 부르는 영어동화) 베이비 베스트 -  전권 15개
  • Baby's Busy World : 일러스트가 아닌 리얼한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고 관심을 많이 보인 책이다. 도서관에서 몇 번 빌리다가 당근마켓에 중고로 올라와서 바로 구입한 책.
  • Noisy Peekaboo! Choo! Choo! :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장난감의 효과음이 나오고 그림이 가려져 있어서 직접 열어보는 구성의 책이다. 집에 없는 장난감의 형태나 효과음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고 소리 때문인지 아이도 자주 보던 책.
  • Whose Baby Am I? :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해서 엄마의 눈으로 보기엔 좋았지만 생각보다 아이가 관심을 갖지 않은 책.
  • 10 Button Book : 도서관에서만 체험하며 본 책인데 단추를 끼우며 조작하는 재미가 있지만 아이한테 뭐라고 설명하며 읽어줘야 할지 애매했던 책.
• 애플비의 테마 그림책(아이튼튼 몸, 생활, 언어, 마음) - 전권 16개
  • 1~2권 빼고 아이가 무한반복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.
• 애플비의 해피 베이비 사운드북 도리도리 짝짜꿍 - 1권 : 도리도리, 곤지곤지, 죄암죄암, 걸음마, 짝짜꿍 5가지 행위를 한 가지 음으로 부를 수 있게 한 책. 쉬운 내용에 짧은 가사인데도 어렸을 때보다 18~20개월에 많이 보고 따라한 책. 
• 별똥별의 야물야물그림책 - 전권 20개 : 20권 골고루 잘 본 시리즈.
  
  • 나왔어요 예쁜 똥 : 18개월 즈음부터 똥과 변기에 관심을 갖더니 한동안 이 책만 하루종일 읽어준 적도 있다.
  • 알이 빠지직 : 계란 껍질을 깔 수 있게 준 뒤로 많이 읽었던 책.
  • 함께 놀면 재미나요 : 어린이집에 다니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한 후로 놀이터에 놀러가는 것도 좋아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놀이기구(?)에 대한 호기심도 늘었었다.
  • 또또, 또 : 계속 하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마지막엔 따뜻한 포옹으로 마무리되어 잠 자기 전에 읽어주기 좋았던 책. 마지막에 안아주면서 마무리하니까 아이도 계속 안아달라고 책을 가져오는 것 같았다.
  • 달콤한 솜사탕 : 할아버지,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늘어가면서 더 자주 찾던 책. 입에 솜사탕을 넣어주는 시늉을 할 때 반응이 좋았다.
•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- 전권 51개 : 당근으로 구입해서 전권이 있진 않았지만 그림체 때문인지 아이가 원하는 책은 뚜렸했던 시리즈.
  • 새 친구가 생겼어요 : 옆집에 새로운 친구가 이사오면서 놀고 헤어지는 내용인데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고 대사를 조금씩 다르게 하면서 읽어주기 편했던 책.
  • 오늘은 이사하는 날 : '새 친구가 생겼어요'와 같은 그림체라 아이가 관심을 보였던 책.
  • 버지야 생일 축하해 :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굉장히 좋아했고 촛불 부는 시늉도 매번 할 만큼 좋아했던 책.
  • 사이좋게 놀아요 : 친구과 놀다가 간식도 먹고 정리도 하는 과정을 담은 책인데 생활습관을 좀 더 풀어서 설명하기 좋았던 책.
  • 꼬므 토끼 : 글은 별로 없지만 아빠와 함께 세탁소에 가고 토끼인형을 잃어버리고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는지 끊임없이 읽었던 책.
  • 테드와 숨바꼭질 : 곰인형 테드를 찾는 과정에서 조작북의 특성이 합쳐져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 했던 책.
• 쁘레네의 베이비 스타트
•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
• 웅진주니어 뽀뽀곰
  • 몽실몽실 아기곰, 쫑알쫑알 아기 펭귄 : 손을 넣는 천 부분이 부드러워서 좋았는지 볼을 문질러 주면 굉장히 좋아했다.
• 어스본의 사운드북
  • 칙칙폭폭 기차 사운드북 : 18~22개월에 기차에 관심을 가질 때라 더더욱 아이가 좋아했던 책. 숨어 있는 오리 찾기도 꽤 좋았다.
  • 동물 농장 사운드북 : 동물이 나오는 사운드북 중에 동물 울음소리가 가장 다양하고 일러스트 퀄리티도 제일 좋았던 책.

 

노부영 베이비 베스트의 baby's busy world

애플비의 도리도리 짝짜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