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두 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지금까지 유용하게 쓰고있는 어플을 추천하려 한다.
1. 열나요
아이가 아플 때 열 온도 체크와 약을 먹은 후 언제 다시 약을 먹여야 하는지 알람과 행동지침 등을 알려주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.
2. 아이사랑
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었는데 시간제보육 신청부터 결제까지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다.
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까지 자주 사용한 어플이다.
3. baby time
수유, 잠, 배변 등을 기록 하고 통계를 내어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 할 수 있는 어플이다.
첫 째 때는 정말 열심히 쓰고 루틴한 아이의 일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.
둘째는 기저귀 갯수만 세고 수유나 잠은 체크하지 않아서 어플을 사용하진 않았다.
4. 네이버 지도
네이버 지도 어플 검색창에 '놀만한 곳' 또는 '가볼만한곳'으로 검색하면 아이와 함께 놀러갈 만 한 곳을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.
5. 인스타그램
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곳이 인스타그램이었던 것 같다. 손쉽게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과 쌀가루와 과일을 섞어 에어프라이기로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용 간식 레시피가 넘쳐나는 곳이었다.'육아 생활 > 육아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두돌 아기랑 휴가 갈 만한 곳. 오크밸리 리조트 (1) 2024.11.26 30개월 아기 책 추천 1. 구도 노리코 작가 삐악삐악 시리즈. 쁘띠 이마주 (0) 2024.11.17 맘마유 이유식 밀키트로 이유식 만들기 (0) 2024.11.15 두돌 아기랑 놀만 한 곳.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 (3) 2024.11.03 두돌 아기랑 휴가 갈 만한 곳. 평창 휘닉스 파크 (5) 2024.10.30